안녕하세요, 포인트디지털치과입니다. 성장기 청소년의 치아 건강은 평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린 나이에 심한 다발성 우식증(충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케이스는 15세 여학생의 심한 전치부 충치를 심미보철(PFZ 크라운)로 치료하고, 2년 이상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1.

내원 당시 상태 (2024년 2월) 이 환자는 만 15세의 나이에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한눈에 봐도 상악 앞니 전치부에 심한 다발성 우식이 진행되어 치아 형태가 크게 손상된 상태였습니다.

어린 나이를 고려했을 때, 이 정도의 충치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처음 내원했을 당시, 환자의 나이가 너무 어려 보철 수복보다는 충치 치료 및 예방 중심의 치료를 먼저 고려했습니다.

하지만 우식의 범위가 너무 넓고 치질이 많이 약해져 있어, 대학병원에 의뢰하여 정밀 진단을 받도록 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이 상태로는 장기적인 치아 유지가 어렵고, 조기에 보철 수복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