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인트디지털치과 원장입니다.
오늘은 타 치과에서 잇몸 경계 부위(치경부)를 때웠던 재료가 떨어지고 오염되어 저희 치과를 찾아주신 60대 여성 환자분의 재치료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치경부 마모증이나 충치로 인해 잇몸 쪽을 때워둔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탈락하거나 그 틈으로 2차 충치가 생겨 변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케이스가 딱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1. 내원 당시 상태 (기존 충전물 탈락 및 오염) 환자분께서는 위쪽 어금니 부위(#17, 16, 15번 치아)의 기존 충전물이 떨어져 나가고 틈이 생겨 내원하셨습니다.
사진 촬영 : 2025년 12월 30일 (내원 당시 기존 치경부 충전물이 탈락하고 주변이 오염된 모습) 사진을 보시면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의 기존 재료가 탈락해 있고, 노랗고 어둡게 치질이 노출되거나 오염된 부분이 확인됩니다. 이 상태로 두면 시린 증상뿐만 아니라 치아가 더 깊게 파이거나 충치가 진행될 수 있어 기존 잔존물과 오염 부위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