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인트디지털치과입니다.
오늘은 "치아가 빠진 후 치료를 미루면 왜 안 될까?"에 대해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래 치아가 빠졌을 때 치료를 미루면 맞닿는 위쪽 치아가 아래로 내려앉아(정출) 결국 멀쩡했던 위쪽 치아까지 큰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환자분의 엑스레이 변화 과정을 보며 설명해 드릴게요.
사진 촬영 : 2014년 3월 13일 1단계: 통증으로 인한 첫 내원 엑스레이 사진 속 파란색 원으로 표시된 부위의 치아 통증 때문에 처음 저희 치과를 찾아주셨을 때의 모습입니다. 사진 촬영 : 2014년 8월 27일 2단계: 첫 번째 발치, 그리고 임시 장치 통증이 심했던 아래 치아를 발치한 후, 한참 동안 내원을 못 하시다가 약 5개월 만에 다시 오셨습니다.
파란 화살표 표시된 위쪽 치아 사이를 잘 보시면 하얀색의 작은 장치가 보이실 텐데요. 우리 치아는 맞닿는 치아(짝꿍 치아)가 없어지면 빈 공간을 향해 아래로 솟아...